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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3 03:35
사순절 나눔의 항아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57  

사순절이 시작되며 예배당 앞에 나눔의 항아리를 놓았습니다. 나눔의 항아리는 사순절 기간에 고난의 현장에 있는 이웃을 기억하며, 동전을 모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린 그 사랑 때문에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기억하고 나누기 위해 고난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누군가가 고난의 자리를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가능한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간이 지배를 받고 고통을 받는 세계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고난의 자리로 인도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그 고난을 대신 감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순절엔 그들의 고난을 기억하며, 나의 것을 나누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가능하다면 금식 해서라도 나의 것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힘들다면 일주일간 생기는 동전을 모다 항아리에 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서 주님의 고난의 삶에까지 이르는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 이 땅의 고난의 현장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고, 정성을 모아 사랑을 나누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