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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2 02:40
[묵상] Making Detroit Community Better / 김기모 장로의 도시 빈민사역
 글쓴이 : Pastor
조회 : 1,339  



2014년 8월 17일(주일) 말씀을 전해주신 김기모 장로님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28년동안 도시 빈민 사역을 하신 장로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미쳐 깨닫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모든 불평등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불평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동에 동참하고, 이러한 과정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과정이라고 고백합니다.
미시간에 migrant farmers들이 그렇게 많았는지도 몰랐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식탁에 올려놓고 먹는 채소의 20%를 어린아이들이 수확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같은 나이의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분명 잘못될 현실입니다. 불법체류하는 신분적 한계 때문에 아무런 하소연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들의 처참한 삶을 위로하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자들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우린 회개해야 합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에 침묵하는 사회적 현실이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듯,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든 자들을 섬기는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의 외형적 건물의 성장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우린 이미 한계를 보았습니다.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교회의 세속화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교회와 성도가 스스로 외딴섬에서 살아가듯 세상과는 단절된 특별한 집닫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가까운 시간안에 우리 교회도 이러한 사역에 비젼을 갖고 동참 했으면 합니다. 작은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일부터 시작하여 준비하고, 그 다음은 김기모 장로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기꺼이 나누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을 갖는 자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입니다. 예수께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마25:40) 이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기너장로교회가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는 교회와 성도로 성숙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Go and find the least among us!!